동남권대장항문포럼(SERAF)은 오는 6일 오후 2시30분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부산제2항운병원 13층 컨퍼런스룸에서 ‘치질(치핵) 수술의 기본 원칙부터 진전된 방법까지’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부산항운병원 황성환·김형래 원장의 수술시연(live surgery)도 함께 마련된다. 워크숍과 수술시연은 화상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완진샤오(상하이 룽화병원) 이빈판(장쑤성병원) 젠히다카(히다카클리닉) 최정석(상쾌한병원) 김치영(부산제2항운병원) 김영화(구트병원) 이선칠(굿모닝대홍병원) 조현언(시원항병원) 박형준(미래항외과) 김원연(진주제일병원) 신현근(서울양병원)이 발표자로 나서 자신의 수술 술기를 공유한다. 오상준 기자
